신과 나눈 이야기32 * 첫 번째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내 영혼이 나”라고 말한다. 두 번째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내 몸이 나”라고 말하고 * 그러나 첫 번째 질문(어떤 것이 가장 고귀한 선택인가?)을 던지는 사람들은: - 삶에서 “자신”을 “좀 더 고귀한 존재”로 보는 사람들이고 - “이기거나 지는 것”이 인생의 .. 나눔의 이야기 2008.10.09
신과 나눈 이야기31 <가장 고귀한 선택이 무엇인가?> * 이 세상에서는 삶의 방향을 추구하고 질문하는 관점에서,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첫 번째 부류’에 속한 사람들의 질문은 “어떤 것이 가장 고귀한 선택인가?”이고, ‘두 번째 부류’에 속한 사람들의 질문은 “어떤 것이 가장 이로운 선택인가?”이다.. 나눔의 이야기 2008.10.09
신과 나눈 이야기30 * “선각자들”은 이런 체험들을 충분히 했기에, “자신의 마지막 선택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그녀)는 무엇인가를 ‘충분히 시험해’ 볼 필요가 없고, 이전에 그 옷들을 입어봤기 때문에 그 옷들이 ‘자기 몸에 맞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며, 그 옷들이 ‘자기 것’이 아님을 안다. * 그리고 자.. 나눔의 이야기 2008.06.23
신과 나눈 이야기29 * 우리의 ‘첫 번째 관계’는 “우리 자신과 맺어져야 한다.” 먼저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도록 하라! 다른 사람을 가치있게 여기려면, 먼저 “자신”을 가치있게 여겨야 한다. * 선각자들은 한결같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갖고 세상에 왔다. “나(神)는 너희보다 더 성스럽다” .. 나눔의 이야기 2008.06.23
신과 나눈 이야기28 * 관계는 가장 고귀한 자아 개념을 체험할 수 있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회’(유일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성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관계를 ‘타인들에 대한’ 우리의 가장 고귀한 개념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회로 볼 때는 “실패”로 돌아간다. * 관계를 좌우하는 단 하나의 .. 나눔의 이야기 2008.06.23
신과 나눈 이야기27 <인간관계에 대하여> * 남녀간의 사랑이 “실패하는 원인”은 두 사람이 ‘잘못된 이유’로 맺어진 데 있다. * “관계를 맺는 목적”은 우리가 가지려는 것이 “상대”의 어떤 부분인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 “자신”의 어떤 부분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관계.. 나눔의 이야기 2008.06.23
신과 나눈 이야기26 * 우리가 “자아를 실현하는 것”은 우리의 “신적 공간”이며, “자기 실현”이야말로 우리 영혼의 목적, 유일한 목적이다. “신적 공간”에 머무르면 지금 자신이 ‘체험하는 모든 것’이 “일시적”임을 알고 이해할 것이다 * 천국과 지상은 사라져도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지 않는다. ‘영원.. 나눔의 이야기 2008.06.23
신과 나눈 이야기25 “참된 선각자”는 가장 많은 제자들을 거느린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은 선각자를 창조하는 사람이고, “참된 지도자”는 가장 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은 지도자를 만들어내는 사람이고, “참된 군주”는 가장 많은 백성을 거느린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은 백성을 왕위로 끌어.. 나눔의 이야기 2008.06.23
신과 나눈 이야기24 <家長의 길> * ‘삶이 두렵고 혼란스러운 것’은 우리가 “결과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삶”에는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두려움으로 느껴지는 것”일 뿐이다. * “삶의 목적”을 소위 ‘안정을 얻는 것’으로 안다면, 돈이 없음을 “불행”으로 볼 것이다. 그러나 무엇을 ‘급.. 나눔의 이야기 2008.06.23
신과 나눈 이야기23 * ‘사건들’이란 “우리가 선택해서 만들어낸 시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 “운명(fate)”조차도 ‘세상 모든 곳의 모든 생각들에서’(From All Thoughts Everywhere) 라는 말의 머릿글로 된 말일 수도 있다. 즉 이 지구 행성의 ‘집단 의식’이 바로 그것이다. * 생각은 행동으로 옮겨지고 세계 곳곳.. 나눔의 이야기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