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12 <죽음에 대하여> * 우리는 죽고 싶지 않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것”을 불행으로 보는 사회를 “창조”해 왔다. “죽기를 선택”한 다른 누군가를 보고 있을 때는, 죽음에 대한 “진실”이 떠오르지 않는다. * “진실”이란 오직 당사자의 ‘영혼’에게만 “죽음은 구원이고 해방이다.” * 죽어.. 나눔의 이야기 2008.06.19
신과 나눈 이야기11 <인생의 도약과 발전> *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은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생각한 것의 결말”이다. * 도약하기를 원한다면 ‘자신의 인생에 관한, 자신에 관한 생각을 바꾸어라’. ‘나’이기도 한 신(God I am)으로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 우리가 ‘자기실현’이라는 성스러운 대의를.. 나눔의 이야기 2008.06.19
신과 나눈 이야기10 <신의 바램 세가지> 첫째: 신은 신의 모든 영광 속에 “자신을 알고 체험하기를 원한다.” 둘째: 어떤 방식이 되 든 ‘우리가 선택하는 방식’으로, 우리 자신을 창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신이 우리에게 준 “힘”을 가지고, “자신이 참으로 누구인지?”를 알고 체험하기 바란다. 셋째: ‘’삶.. 나눔의 이야기 2008.06.14
신과 나눈 이야기9 <사건과 사고의 정의> * 우리의 “영혼이 나아가는 일정”에서 보면 ‘사고는 전혀 불운이 아닐 수 있다.’ 각각의 사건이나 모험은 “참된 자신”을 창조하고 체험하기 위하여 스스로가 불러들인 것이다. * 예수의 큰 가르침은 “우리가 영원한 삶을 누리는 것이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누.. 나눔의 이야기 2008.06.14
신과 나눈 이야기8 < 장애인의 문제 > * ‘모든 사람’과 ‘모든 조건’을 ‘축복’하고, 그것들에 ‘감사’하라. * 신의 세계에서는 어떤 것도 “우연한 일은 없으며, 우연의 일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삶은 “선택”에서 비롯되며, 선택에 간섭, 비난하거나 선택을 문제 삼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 “적.. 나눔의 이야기 2008.06.14
신과 나눈 이야기7 * 우리 “영혼의 목적”은 육체 속에 머무는 동안 “자신을 완전히 실현하는 것”, “참된 모든 것의 화신(化身)이 되는 것”이다. * 모든 ‘물질적인 현상과 나타냄’에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뜻 하는 바”가 있다. * 이런 법칙들은 ‘배움의 문제’가 아니고, “기억”의 문제이다. 이것은 우리가.. 나눔의 이야기 2008.06.14
신과 나눈 이야기6 * “고통”은 ‘잘못된 생각의 결과’이다. 고통은 우리가 어떤 사건이나 현상에 관해 내린 “판단” 때문에 생긴다. 그 ‘판단을 제거’하면 고통은 사라진다. * “고통”이라는 외부체험을 줄이는 방법은 ‘그것들을 “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 “판단”은 주로 ‘과거의 체험’에 근거로 .. 나눔의 이야기 2008.06.11
신과 나눈 이야기5 * 넓은 의미에서의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들은 우리가 선택한 것”들이다. 모든 면에서 우리는 “영적 진화”라는 목적을 위해 우리가 체험하는 삶과 시간을 창조한다. * “외부사건”은 우리 다수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내면체험”을 바꾸어야 한다. 이것이 삶을 깨닫는 길(Mastery)이.. 나눔의 이야기 2008.06.11
신과 나눈 이야기4 * “다른 사람들이 걷는 ”업보의 길“을 판단하려 들지 마라” * ‘남의 성공’을 “질투”하지 말고, ‘남의 실패’를 “동정”하지 말라. * 남이 도움을 청할 때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라, “판단 내리기를 피하라”는 것이다. 각각의 상황은 그 모두가 하나의 “축복”이다. * 영혼은 자신이 “빛의 .. 나눔의 이야기 2008.06.11
신과 나눈 이야기3 * “개인의 극심한 불행”은 그 개인 “스스로 선택한 반응”이며, “재난”도 “의식의 결과”이다 * 신은 결코 어떤 사건이나 불행도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 ‘삶의 모든 것’은 우리 자신의 “창조 도구”일 뿐이며, * 개개인의 영혼은 “지금”이라는 순간마다 자신의 더없이 “고귀한 목적”에 .. 나눔의 이야기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