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CEO가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상대방 마음에 이야기해야"
최고경영자(CEO)들이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일까.
SK그룹 사보팀이 최근 각 계열사 CEO들에게 질문한 결과 정답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겸허한 경청'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여는 것으로 모아졌다.
세 가지 방문은
첫째,칭찬해서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용기를 주는 '입의 방문'.
둘째,편지를 써서 진솔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손의 방문'.
셋째는 '발의 방문'으로 상대가 어려울 때 찾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은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의 머리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대고 하는 것"이라며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받아들이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출처)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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