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이야기

신과 나눈 이야기14

2000 머털도사 2008. 6. 19. 22:36
 

<현실을 창조하는 10 단계 과정>

1. 신은 우리를 신의 형상대로, 신과 닮은꼴로 창조했다.

2. 신은 ‘창조자’이다.

3. 우리는 “하나 속에 셋인 존재들”이다.

  이 세 측면을 ‘영혼’, ‘마음’, ‘몸’으로 부를 수 있다.

4. “창조”는 우리 몸의 이 세 부분들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세 가지 차원”에서 창조한다.

  “생각”과 “말”, “행동”은 이 창조의 ‘도구들’이다.

5. 창조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그러고 나면 모든 창조는 “말”로 옮겨진다.

  모든 창조는 행동으로 완료된다.

6. 우리가 생각은 하지만 한 번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한 차원”에서만 창조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에서 창조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현실에서 구현”된다.

7. 우리가 진정으로 믿지 않은 어떤 것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창조과정에는 반드시 ‘믿음’, 즉 ‘깨달음’이 들어가야 한다.

  “절대 믿음”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소망 너머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불확실성에 대한 깨달음이다.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따라서 창조에는 언제나 “깨달음”이 수반된다.

  “깨달음”이란 본능적인 명확성, 완벽한 확실성, 어떤 것의 현실성에 대한 “완벽한 인정”이다.

8. “깨달음”의 이 자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감사’의 자리이다.

  그것은 ‘미리 하는 감사’이다. 창조 전에 창조할 것에 대해 “미리 감사”하는 이것이야 말로

  ‘창조의 최대 열쇠일 것이다.

  그 같은 “당연시 여김”은 신이 용서하는 것일 뿐 아니라 격려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을 “깨달음의 확실한 표식”이다.

  모든 “선각자들”은 “그 행동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안다.

9. 우리가 창조하고, 또 창조했던 모든 것을 “찬양”하고 “즐겨라.”

  그것의 일부를 “거부하는 것”은 “자신의 일부를 거부”하는 것이다.

  우리 창조물 일부로서 지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가 그것들의 “주인임을 인정”하고, 그것을 옹호하고, 그것을 축복하고, 그것을 감사하라.

  그것을 비난하지 말라.

  무엇이던 간에 “창조한 그것들을 비난하는 것”은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다.

10. 설사 창조의 “일부 측면이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그것을 축복하면서 그냥 다른 것으로 바꾸도록 하라!”

   ‘다시 선택하라!’

   “새로운 현실”을 불러오고, “새로운 생각”, “말”, “행동”을 하라.

   그러면 온 세상이 “나를 따를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라.

    “나는 길이요 생명이니, 나를 따르라!”라고  (요한복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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