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이야기

신과 나눈 이야기16

2000 머털도사 2008. 6. 19. 22:38
 

* “깨달음”이란

       “어디도 갈 데가 없다는 것과,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

       지금 있는 꼭 “그대로의 자신” 이외에 다른 어떤 존재도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 “인간이 배워왔던 식의 ‘천국’이란 어디에도 없다.(Nowhere)” 그러나  굳이 표현하자면

   “천국”은(단어의 글자를 벌려보면) Now here이 되고,

   바로 ‘지금 여기’가 되는 것이다.

 * 사실 ‘우리는 우리가 체험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단지 “자신이 안다는 걸 모를 뿐”이다.

 * 우리가 ‘체험하지 못한 것’을 “알아내고”, 그리하여 그것을 “체험해 보자”는 것이다.

   “앎”은 “체험”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준다.

 

'나눔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과 나눈 이야기18  (0) 2008.06.19
신과 나눈 이야기17  (0) 2008.06.19
신과 나눈 이야기15  (0) 2008.06.19
신과 나눈 이야기14  (0) 2008.06.19
신과 나눈 이야기13  (0)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