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달음”이란
“어디도 갈 데가 없다는 것과,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
지금 있는 꼭 “그대로의 자신” 이외에 다른 어떤 존재도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 “인간이 배워왔던 식의 ‘천국’이란 어디에도 없다.(Nowhere)” 그러나 굳이 표현하자면
“천국”은(단어의 글자를 벌려보면) Now here이 되고,
바로 ‘지금 여기’가 되는 것이다.
* 사실 ‘우리는 우리가 체험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단지 “자신이 안다는 걸 모를 뿐”이다.
* 우리가 ‘체험하지 못한 것’을 “알아내고”, 그리하여 그것을 “체험해 보자”는 것이다.
“앎”은 “체험”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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