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길

브라이언 트레이시

2000 머털도사 2007. 9. 12. 04:25
브라이언 트레이시 ( 1944년 01월 05일생 )
2007년 3월 12일 강남고속터미널 옆의 센트럴 시티에서 
브라이언 트레이시 두번째로 피닉스리더십센터에서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 2003년 11월 첫번째 초청 )
하루 강연료가 8억원이고 90분 강연을 하셨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셨습니다, 악수 했는데 손이 따듯하더라구요~)
 
성공의 3대비결을 말씀하시는데
1. 보다 많은것을 배워라.
2. 많은 것을 시도하라.
3.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해 보라.
 
우리가 어렸을 때 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만 하고 행동은 하지 못하였던것 같습니다.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위의 3가지에 대하여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행동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들에게 들어야 한다.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운다.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1944년 1월 5일 캐나다 동쪽에 위치한 대서양의 프린스 에드워드섬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가정 환경과 부진한 학업 성적 등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접시 닦이, 주차장 세차원,경비원, 벌목공, 공사장 일꾼, 주유소 점원, 화물선 잡역부 등 
온갖 직업을 전전했다. 
벌목공으로 일하던 어느 겨울날의 새벽이었다. 
잘 곳이 없어 자동차 안에서 잠을 청하던 그는 지독한 추위에 잠에서 깨었다. 
문득 그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가? 
지금껏 지나온 인생과 같이 나의 미래는 계속 이렇게 암울할 것인가?' 
 
 23살 때 방문 판매원이 되었으나 온종일 겨우 물건 하나를 팔아서 하루 숙박비를 지불하고 
싸구려 여인숙에서 잠을 자곤 했다. 
 
30대 때에 앨버타 대학에 입학하여 상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콜롬비아 퍼시픽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솔로나 비치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인재 양성 및 컨설팅 회사의 대표이다. 
20대 중반에 이르러 그는 세일즈맨이 되어 비즈니스 세계에서 정상을 향한 걸음마를 시작해 
마침내 연간 매출 2억 6천 5백만 달러( 약 2600억원 )짜리 회사의 최고 관리자가 되었다. 
 
죽음보다 더한 두려움이 그를 덮쳤고 그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했다.
 
인생 밑바닥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그는 아프리카 대륙을 횡단 하기로 결심했다. 
3년 간에 걸쳐 사하라 사막을 횡단했던 긴 여행은 그의 인생에 있어 최대의 전환점이었다. 
새로운 인생의 설계와 슈바이처 박사와의 만남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해 감행했던 
사하라 사막 횡단은 그에게 불굴의 도전 정신과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을 가져다 주었다. 
거기에 덧붙여 세계 각국에서 갖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얻은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경험은 그를 현재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동기부여가이자 
비즈니스 분야의 컨설턴트, 작가로 만든 중요한 원동력이다. 
 
그는 심리학, 철학, 경제학, 경영 등의 분야에서 
3만 시간( 1250일, 3.5년 ) 이상을 투자하여 
수많은 책과 논문을 섭렵하면서 폭넓은 지식을 쌓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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