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간다?
주말에 가까이 있으면서 만나지 못한 친구와 이천시 모가면 원두리에 위치한 황우요(신왕건)에 찾아
친구와 선생님과 따듯한 차와함께 담소도 나주고...
직접 도자기 만드는 시범을 보여주신 선생님께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유재석이 매너손을 가졌다면 황우요(신왕건) 선생님은 ㅇㅖ술의 손을 가진게 분명 맞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예술과 작품이란 것이 아직도 멀게 바라보아야할 우리의 것이 아닌가 ?
이천에 오시면 한번쯤 들러서(016-702-1583 ;연락주시면 아마도 좋은 차 한잔 주시지 않을까 ^..^)
차한잔 하고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조용한 가운데 자연과 조합을 이루는 곳 좋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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