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에 가지치기를 해서일까 해걸이를 하는 걸까 사과가 작년에 비해 덜 열렸네여
사과나무 사이 고랑에 심어놓은 생체를 만들요량으로 무우랑 파를 뽑아서 차에 싣고
이런 저런 생각에 잠시 잠겨봅니다.
모든 부족하고나 넘치면 탈?이 난다는 생각
내년에는 시기에 맞추어 가지치기를 하고 걸음도 충분히 주면 많이 열리겠지하며 마음을 다시 다진다.
다음 길찾기 사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재석 매너손 보다는 더욱 아름다운 손 (0) | 2012.01.09 |
---|---|
컴파운드보우 85m (0) | 2011.12.01 |
컴파운드 보우 어쎄신 습사 (0) | 2011.11.16 |
컴파운드보우 어쎄신 40m 스로우 모션 (0) | 2011.11.16 |
컴파운드보우의 신세계 (0) | 201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