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과 상대가 “관계의 목적”이 “의무”가 아니고 “기회를 창조하는 것”으로 동의한다면, 즉 성장할 기회, “자기표현”을 충분히 하고, 두 영혼의 교류를 매개로 신과 궁극적으로 재결합할 “기회를 창조하는 것”임에 동의한다면, 그 “관계”는 아주 멋진 음조로 시작할 것이다.
* 이런 출발후에, 여러 가지 “도전과 어려운 순간들”이 따를 것임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여러가지 도전과 역경을 피하려 들지 말라!”
* “감사하면서 환영하라.” 아울러 “신의 소중한 선물”로 여겨라.
* 자신이 “관계(인연)”와 “삶” 속으로 들어와서 이루고자 했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영광스런 기회”로 여겨라.
* 이런 “어려운 시기” 동안에는 상대방을 ‘적’이나 ‘방해물’로 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사실 어느 누구도 그리고 그 무엇도 “원수나 방해물로 보지 말라”. “문제로도 보지 말라.” 자신의 “모든 문제들”(배우자, 가족, 지인, 사건 등)을 “기회”로 보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라. 바로 “참된 자신이 되고”, “참된 자신을 결정할 기회로”.
'나눔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꿈 너머 꿈, 장애인평생교육 지원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0) | 2012.07.10 |
---|---|
신과 나눈 이야기40 (0) | 2008.10.09 |
신과 나눈 이야기38 (0) | 2008.10.09 |
신과 나눈 이야기37 (0) | 2008.10.09 |
신과 나눈 이야기36 (0) | 200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