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이야기

신과 나눈 이야기39

2000 머털도사 2008. 10. 9. 16:58

 

 * 자신과 상대가 “관계의 목적”이 “의무”가 아니고 “기회를 창조하는 것”으로 동의한다면,    즉 성장할 기회, “자기표현”을 충분히 하고,    두 영혼의 교류를 매개로 신과 궁극적으로 재결합할 “기회를 창조하는 것”임에 동의한다면,    그 “관계”는 아주 멋진 음조로 시작할 것이다.

 

 * 이런 출발후에, 여러 가지 “도전과 어려운 순간들”이 따를 것임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여러가지 도전과 역경을 피하려 들지 말라!”

 

 * “감사하면서 환영하라.” 아울러 “신의 소중한 선물”로 여겨라.


 * 자신이 “관계(인연)”와 “삶” 속으로 들어와서 이루고자 했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영광스런 기회”로 여겨라.

 

 * 이런 “어려운 시기” 동안에는 상대방을 ‘적’이나 ‘방해물’로 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사실 어느 누구도 그리고 그 무엇도 “원수나 방해물로 보지 말라”. “문제로도 보지 말라.    자신의 “모든 문제들”(배우자, 가족, 지인, 사건 등)을 “기회”로 보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라.    바로 “참된 자신이 되고”, “참된 자신을 결정할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