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의 주춧돌“이나 ”모든 영성의 토대“가 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기회” 였다.
* 우리가 맺는 모든 “관계와 인연”은 우리 영혼이 사용할 “완벽한 도구”로 창조되었다. 모든 “인간관계”가 ‘신성’하며, ‘성스러운 터전이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 “결혼”이 성스러운 것은 결혼에 따른 신성한 ‘의무들’ 때문이 아니라,
결혼이 제공하는 유례없이 엄청난 ‘기회들’ 때문이기도 하다.
* 관계를 맺고 유지할 때, “의무감”에서 뭔가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그 관계가 어떠한 종류이든 간에(좋던, 싫던), 그 관계는 바로 ‘참된 자신’을 파악하고, ‘참된 자신’이 되게 해주는 “영광스런 기회”란 점을 항상 명심하라.
* 이 지상에서의 우리의 직무는 우리가 ‘관계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 알아내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참으로 누구인지’를 판단하고 체험하는 것임을 기억하라.
*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는 “사랑”이란 ‘욕구 충족에 대한 반응’일 뿐이다. 어떤 상대에게 “사랑에 흠뻑 빠져드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에 빠져라. 그러나 그와 “오랜 관계를 원한다면”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한다.
* 이것은 “인간적인 정”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진실”에 관련되는 문제이다.
* “진실은 때론 냉혹하고,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며, 가끔은 지겨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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