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의 극심한 불행”은 그 개인 “스스로 선택한 반응”이며,
“재난”도 “의식의 결과”이다
* 신은 결코 어떤 사건이나 불행도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
‘삶의 모든 것’은 우리 자신의 “창조 도구”일 뿐이며,
* 개개인의 영혼은 “지금”이라는 순간마다 자신의 더없이 “고귀한 목적”에 맞고,
가장 빨리 “자신을 기억”해 내는데 가장 적합한 환경과 상황과 조건을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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