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사랑에 뒷받침된 행동을 선택해야 한다.
* 신이 깨우침에 사용하는 직접적인 ‘도구’는 우리 내면의 소리이다.
* 삶의 한가지 목적은 “우리 인간과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충만한 영광을 체험”하는 것이다.
* “삶은 발견의 과정이 아니라 창조의 과정”이다.
* 사랑이 존재하기 위하여, 사랑이 아닌 모든 것, 즉 “두려움”이 창조되었다.
“우리는 우리가 아닌 것과 마주치기 전까지는 자신을 자신으로 인식할 수가 없다.”
이것이 모든 ‘물질적인 삶의 목적’이다
* 이 체험을 위하여 우리는 “자신이 참으로 누구인지”를 스스로 잊게 만든 것이다
* 우리 삶의 “조악한 관계(양극단)”에서는 이 진리를 찾아내지 못한다.
“미묘한 관계”의 영역은 대립물이 없고 모든 것이 “하나”이다.
'나눔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과 나눈 이야기4 (0) | 2008.06.11 |
---|---|
신과 나눈 이야기3 (0) | 2008.06.11 |
신과 나눈 이야기1 (0) | 2008.06.11 |
눈에 비친 자비심 (0) | 2007.10.18 |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아이 (0) | 200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