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길

가장 큰 적은 무관심이다

2000 머털도사 2007. 9. 12. 03:55
가장 큰 적은 무관심이다
*겸손이 미덕이라는 개념은 차차 색이 바래져 가고 있다.
현대인은 항상 자신에 차 있어야 한다. 발전성이 없는
인습은 타파하라. 무엇보다도 겁을 내지 말아야 한다.
의심은 자기를 배반하게 한다. 일을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얻을 수 있는 이익 또한 놓치는 셈이다.
세상 전체가 당신의 연출력을 기다리고 있는 무대라는
생각으로 뛰어야 한다.
인간은 창조적 사색을 많이 하면 할수록, 또 아이디어를
많이 발표하면 할수록 유능해진다.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
주어야 한다.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은 금물이다.
최고의 경영자란 좋은 의미에서 아이디어의 제안자이며,
동시에 창조성의 지도자이다. 아이디어는 사랑과 우정이
오가는 가운데 가장 잘 태어난다.
창조적인 노력에 최상의 자극은 어깨를 가볍게 두드려 
주는 것이다. 일을 하기 전에, 자기의 판단력을 너무
과신하는 것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일의 추진과정 중에 나타나는 장애를 극복하려는
의지이다.
이 세상은 모두가 당신의 무대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힘차게 뛰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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