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이야기

신과 나눈 이야기40

2000 머털도사 2008. 10. 9. 17:00

* ‘삶이 따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자신의 시야를 너무 낮게 잡고 있는 것”이다.   전망을 더 깊게하고, 우리가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자신에게서 보라.   우리의 상대에게서도 더 많은 것을 보라.

 

 * “상대가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상대에게서 “더 많은 것을 보고 있음”을 상대가 깨닫는다면, “상대”는 마음놓고 우리가 이미 명확하게 보고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다.

 

 * 상대방에 대한 “기대”는 관계를 어렵게 하고 결국은 망치게 한다.

 

 * 자신의 “전망이나 시야가 높아질수록”, 상대방이 그것을 ‘드러내려는 의지’도 강해질 것이다.


 * 진실로 “축복받은 관계”는 이러하며, 그것이 바로 ‘치유의 과정’, 곧 그들이 자신에 관해   품고 있던 모든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과정의 일부인 것이다.

 

 * 이것은 의무가 아닌 “기회”이며, “우리가 세상에 온 목적”인 것이다.


 * 이러한 “선각자의 길”에는 두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그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내게 하는 것이고(대단히 어려운 방법임),    다른 하나는 “우리 자신”이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내는 것이다(비교적 쉬운 방법임)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하다 보면, 결국 그들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내게 될 것이며,  아울러 “그들은 우리에게서 자기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 우리들의 목표인 ‘참된 자신이 되는’ 이 일은 삶에서 해내는 어떤 일보다 “어려운 과제”이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만큼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몇번이고 되돌아 온다.

 

 * 만일 우리가 다음 단계로 들어서거나 “다음 차원으로 진화”한다면,

   그건 그렇게 해야 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되길 원하고 “선택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억지로 해야 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이 차원에서 삶을 즐긴다면 얼마든지 이런 “체험을 되풀이”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원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