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36
* 우리는 때때로 남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 때문에 “상처받을 것”이다.
우리를 이곳에서 저곳으로 가장 빨리 데려다 주는 것은 ‘완벽한 정직과 진실’이다.
* 어떤 것에 대해 자기가 느끼는 바 그대로를 기꺼이 보여주고 인정하고, 밝히고, 선언하며, “자기 진실”을 부드럽게, 충분히, 완전하게 말하고, “자기 진실”에 따라 살아라.
* 체험으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면, 쉽고 빠르게 “자신의 진실을 바꾸도록” 하라. 지금 우리가 관계에서 “상처”입고 있다면,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관계”가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내고, 그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만 우리는
‘되고자 하는 자신’을 선택하고, 또 그런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관계에서나 삶 전체에서나 우리가 ‘자신을 창조하는 일’을 하고 있는 한”, 우리들이 지키거나 준수해야 할 어떤 의무나 제한, 한계, 지침, 규칙, 같은 것은 없으며 어떤 법률이나 법전도 우리를 제한하지 않는다. 누구도 우리에게 벌 줄 수 없으며, 죄지음도 존재하지 않는다.
* 이는 완전하게 ‘자유로운 삶’이고, 신의 ‘위대한 약속’ 이다.
‘참된 자신’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의무가 따르지 않는 관계”란 말을 믿지 못한다.
*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이 바라는 존재가 되는 걸 자신의 일”로 여긴다면,
규칙이나 지침 없이는 만사가 어려워질 것이다.
* 우리는 “관계”에서 어떠한 ‘의무’도 지지 않는다. 오직 “기회”만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