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26
* 우리가 “자아를 실현하는 것”은 우리의 “신적 공간”이며,
“자기 실현”이야말로 우리 영혼의 목적, 유일한 목적이다.
“신적 공간”에 머무르면 지금 자신이 ‘체험하는 모든 것’이 “일시적”임을 알고 이해할 것이다
* 천국과 지상은 사라져도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지 않는다.
‘영원’이라는 시야를 가지면 우리는 “사물들”을 “그 본연의 빛 속”에서 보게 된다.
그러면 지금의 “어려운 조건”과 “상황들”을 ‘일시적인 것’으로 규정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그것들을 “현재의 체험을 창조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예로서 ‘질병’이라는) 그 체험과 관련하여,
“우리는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를 질문하라.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믿음의 문제”이다
* “신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원한다”
이 법은 ‘인과의 법칙’이다.
우리가 선택했을 때 가질수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심지어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신은 우리에게 그것을 줄 것이다.
* 언제나 그 진실, 즉 우리 “체험으로 얻어지는 진실”과 함께 하라.
항상 우리는 자신이 “창조”하는 것을 얻고, 항상 “창조한다”는 것.
* 만일 우리가 이제 “막 창조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선택’하도록 하라.
* ‘신이 할 일’이란 항상 우리에게 그럴 “기회를 주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자신이 불러 낸 것들을 가져 왔다.
* 자신을 책망할 필요는 없다. 단지 “자신이 선택해왔던 것이 어떤 것인지만 깨닫고”,
“다시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 모든 “죄책감”이나 “죄의식”에서 벗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