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이야기

신과 나눈 이야기26

2000 머털도사 2008. 6. 23. 21:39
 

* 우리가 “자아를 실현하는 것”은 우리의 “신적 공간”이며,

   “자기 실현”이야말로 우리 영혼의 목적, 유일한 목적이다.

   “신적 공간”에 머무르면 지금 자신이 ‘체험하는 모든 것’이 “일시적”을 알고 이해할 것이다

 * 천국과 지상은 사라져도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지 않는다.

   ‘영원’이라는 시야를 가지면 우리는 “사물들”을 “그 본연의 빛 속”에서 보게 된다.

   그러면 지금의 “어려운 조건”“상황들”‘일시적인 것’으로 규정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그것들을 “현재의 체험을 창조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예로서 ‘질병’이라는) 그 체험과 관련하여,

   “우리는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를 질문하라.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믿음의 문제”이다

 * “신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원한다”

   이 법은 ‘인과의 법칙’이다.

   우리가 선택했을 때 가질수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심지어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신은 우리에게 그것을 줄 것이다.

 * 언제나 그 진실, 즉 우리 “체험으로 얻어지는 진실”과 함께 하라.

   항상 우리는 자신이 “창조”하는 것을 얻고, 항상 “창조한다”는 것.

 * 만일 우리가 이제 “막 창조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선택’하도록 하라.

 * ‘신이 할 일’이란 항상 우리에게 그럴 “기회를 주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자신이 불러 낸 것들을 가져 왔다.

 * 자신을 책망할 필요는 없다.  단지 “자신이 선택해왔던 것이 어떤 것인지만 깨닫고”,

   “다시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 모든 “죄책감”이나 “죄의식”에서 벗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