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9
<사건과 사고의 정의>
* 우리의 “영혼이 나아가는 일정”에서 보면 ‘사고는 전혀 불운이 아닐 수 있다.’ 각각의 사건이나 모험은 “참된 자신”을 창조하고 체험하기 위하여 스스로가 불러들인 것이다.
* 예수의 큰 가르침은 “우리가 영원한 삶을 누리는 것이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누리고 있다는 것이고, “구하는 것을 갖게 되리라”는 것도 바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진리의 법칙>
1. “생각에는 창조하는 힘이 있다.”
2. “두려움은 그와 유사한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3. “존재하는 것은 오직 사랑 뿐”이다.
* 상대계의 ‘물질차원’에서 “존재가 자리하는 곳”은 오직 두 군데 뿐 “사랑”과 “두려움”이다.
* “사랑”은 궁극적인 실체이고 “두려움”은 사랑의 반대편의 한 끝이다.
* 신은 모든 자연 속에, 주위의 모든 것을 통해 이 진리를 알렸으나, 인간은 귀담아 듣지 않았다. 성인들은 이 비밀을 알아냈고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오직 “사랑”만을 선택했다.
* 우리가 진정으로 귀담아 듣는다면, 신은 말할 것이요,
우리가 선택하고 초대한다면 신은 우리에게 올 것이다.
“언제나(always), 모든 방법으로(all ways)”
우리가 “평범함”과 “심오함” 모두에게서 신을 보지 못한다면, 그 절반은 놓치고 있는 것이다. “신성한 존재”는 “모든 것에 존재”하며, 슬픔과 웃음, 괴로움과 즐거움 둘 다에 존재한다.
* 모든 것의 이면에는 “신성한 목적”이 있다.
“악”은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고, 모든 것이 존재의 부분이므로 “신성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 어떤 것이든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현재의 가치”에 충실해야 한다.
* 집을 통채로 헐지 말라. 깨진 벽돌은 그것만 바꾸면 된다.
* 만일 어떤 것이든, 그것의 “가치”가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을 고수하고 옹호하라.
그러나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 고수하고 옹호하라.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가르침”을 너무 깊이 받아들인 나머지 “자신의 체험”을 거부한다.
* ‘성직자들’은 ‘신을 두려워하라!’고 말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신을 사랑하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