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8
< 장애인의 문제 >
* ‘모든 사람’과 ‘모든 조건’을 ‘축복’하고, 그것들에 ‘감사’하라.
* 신의 세계에서는 어떤 것도 “우연한 일은 없으며, 우연의 일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삶은 “선택”에서 비롯되며, 선택에 간섭, 비난하거나 선택을 문제 삼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 “적절한 것”은 그 선택을 관찰하고, 그런 다음 그 영혼이 좀 “더 고상한 선택”을 추구하고 더 고상한 선택을 내리고자 할 때, 그것을 위해 “도와줄 뭔가를 하는 것”이다.
* “남들의 선택”을 주의 깊게 지켜보되 “판단하지 말라.”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완벽하다’는 것을 그들이 깨닫게 해주라.
* 그러나 그들이 더 “새로운 선택”, 또 “다른 선택”, 즉 “더 고상한 선택”을 하려는 때가 오면 기꺼이 그들을 “도울 수 있게” 옆에 서 있도록 하라.
* 타인들의 영혼과 깊이 교감하라!
그러면 우리는 그 영혼들의 “목적”과 “의도”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 예수가 한 일이 바로 이런 일이었다. 즉
“모든 영혼이 제 갈 길을 가게 하라!”는 법칙을 따른 것이었다.
* (남의 불행을 봤을 때) 도와주는 것이 ‘옳다’, ‘그르다’의 “판단”은 신중해야 한다.
옳고 그름은 그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으로 인한 “주관적인 판단”이다.
* “신은 인간이 원하는 것을 원한다.”
우리가 진실로 그것을 끝내기로 “선택”한다면, 우리는 그 “모든 도구들”을 가지고 있기에 그것들을 사라지게 할 수가 있다.
* (법칙과 예언의 핵심)
“인간들이 스스로가 하지 않는 어떤 것도, 신이 인간을 위해 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