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이야기

신과 나눈 이야기6

2000 머털도사 2008. 6. 11. 21:18
 

* “고통”은 ‘잘못된 생각의 결과’이다.

   고통은 우리가 어떤 사건이나 현상에 관해 내린 “판단” 때문에 생긴다.

   그 ‘판단을 제거’하면 고통은 사라진다.

 * “고통”이라는 외부체험을 줄이는 방법은 ‘그것들을 “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 “판단”은 주로 ‘과거의 체험’에 근거로 하며 “맨 처음 생각(Original thought)”에 기인한다.


 * “심판하거나 비난하지 말라.”

   우리가 비난하고 심판하는 것들은, 반드시 언젠가는 우리를 비난하고 심판할 것이다.

 *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것을 “축복”하라.  이 모든 것이 신의 최고의 창조들이다.

 * 자기의 가장 고귀한 “자신”을 더 이상 반영하지 않는 것들로 바꾸려 노력하거나,    그런 것들을 “변형”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도록 하라.”

 * “지옥”은 바로 우리의 선택과 창조들이 일으킬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체험하는 곳이다.

 * “착함”의 규칙들은 정해진 것이 아니고, 바로 “자기”가 그 규칙을 만들고 지침을 설정한다.

 * 자신이 얼마나 잘해 왔고 얼마나 잘하고 있는 것의 판단도 “자신”이 한다.

 * ‘인과응보’를 두려워 말라.    이것은 자연법칙의 자연스런 적용에서 결과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가 어떠한 것”이라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

 * ‘물질적 삶’은 “자연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우리가 이 법칙을 “기억”해내고 “적용”하면 우리는 “물질수준에서 삶”을 지배하게 된다.

   징벌처럼 보이는 현상들은 “자연법칙(인과응보)의 결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