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물 비틀즈 2000 머털도사 2007. 9. 24. 16:22 1962년에 젊은 음악도 네 명이 긴장한 얼굴로 데카 레코드 회사의 간부들 앞에서 첫 번째 레코딩 오디션을 받았다. 간부들은 아무런 인상도 받지 못했다. 훗날 (비틀즈)라고 불리는 영국 록그룹이 된 이들 젊은이에게 한 간부는 말했다. "우린 자네들의 소리가 맘에 들지 않아. 통키타를 쳐 대는 것은 이미 한물 갔거든."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