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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 1480 ~ 1521 )

2000 머털도사 2007. 9. 10. 02:58
마젤란 ( 1480 ~ 1521 )
1480년 생 의 마젤란은
그당시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동방무역이 힘들어지고 
베네치아와 제노바 같은 이탈리아 도시들이 당연히 힘들어지게되고
아라비아 상인들이 후추나 박하 등으로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 상태에서
항해사들은 아라비아상인들도 가는데
우리도 못갈게 어딧어? 하면서 서로서로 궁리를 시작하게됩니다
그리고 베네치아 출신의 마르코폴로가 몽고제국에서 돌아와서
제노바와 의 전투에서 참가하지만 포로가된상태에서 어느한 작가를 만나 쓰게된 동방견문록이 제일 구미를 당겻는데
그중 지팡구(황금에 나라라는 것인데 우습게도 일본을 가르키는)는 더 자극을 시키게된다
 
그당시 제일관심을 가진나라는 포르투칼과 에스파냐
에스파냐 왕국은 아라곤과 카스티야의 정략 결혼으로 통합되고
세비야와 말라가 카르헤티나 부근의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고
신항로에 신경을쓴다
포르투칼은 12세기말 카스티야에서 독립을 하게되고
점차 후추의 산지 인도에 관심을끌게됩니다
 
그당시 에스파냐와 포르투칼 왕국은 대서양이라 꾀나 동방무역에 소외되어있었고
제노바나 베네치아 오스만 투르크에막혀 지중해는 넘볼수도없었죠
 
그당시 마젤란은 포르투칼 왕국의 중신으로써 
주위 교역에 관심을 가지고 잇었는데 무어인과의 거래에 의심을 받자
에스파냐로 가버립니다
에스파냐에서 카를로스한테 허락을 받고 항해를 시작합니다
1519년 8월 10일서항로 몰루카에 갈생각을하고 배5척과 270명을 대동하고
출발을합니다
그리고 4개월후리우데자네이루에 닿고 1520년 에 라플라타가 해협이 아닌 강이라는것을 확인하고 갑니다
그리고 지금의 칠레남단에서 해협을 만나는데 그것을 마젤란 해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항해는 순탄치않죠
크리스토퍼 콜롬도 중간에 반란을 겪었듯이 마젤란도 어려�죠
중간에 침몰된 1척과 도주한 1척으로 3척만 남고 바다로 나가는데
끝없이 조용하고 음산해서 선원들이 모두 굻주리는데 
마젤란이 조용하고 음산해서 이바다를 태평양이라고 이름짓습니다
그리고 수마트라인 노예로 통역을시켜 
도착한 필리핀에서 사람들을 크리스트교로 개종을시킵니다
하지만 1521년 4월 27일 마크탄 섬을 준비안된채로 상륙하다
원주민 라프라프왕과 크리스트교 개종을 두고 싸우다가
선원 12명과함께 전사를 하게됩니다
마젤란은 독화살을 맞고 그자리에서 사망을하는데요 선원들은 시체도 못거두고 도망을 갑니다
하지만 선원수가 부족 배를 운용못하자 1척을 불사르고 2척으로 항해하던중
포르투칼 해군의 추척을 받습니다
하지만 향료를 만재하고 선원 60명으로 포르투칼 해군을 피해 겨우 세비야에 도착을 하게됩니다
1522년 9월 8일의 이야기인데요
그당시 도착한 선원은 마젤란이 죽고 임시로 제독이된 엘카노와 선원 18명만 이 도착했다고합니다
 
그당시 왕은 매우 손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마젤란의 세계일주로 필리핀을 접수할수 잇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