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목적”은 ‘어딘가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그 의미는 우리가 “이미 그곳에 있고, 예전에도 항상 있어 왔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순수한 창조의 순간” 속에 있으며, 영원히 있을 것이다.
* “삶의 진정한 의미”는 “‘자신’을 창조”하고, 그런 다음 그것을 “체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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