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이야기

신과 나눈 이야기10

2000 머털도사 2008. 6. 14. 07:47
 

<신의 바램 세가지>

  첫째: 신은 신의 모든 영광 속에 “자신을 알고 체험하기를 원한다.”

  둘째: 어떤 방식이 되 든 ‘우리가 선택하는 방식’으로, 우리 자신을 창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신이 우리에게 준 “힘”을 가지고, “자신이 참으로 누구인지?”를 알고 체험하기 바란다.

  셋째: ‘’삶의 전 과정‘이 지금이라는 순간순간마다 끊임없는 기쁨과, 계속되는 창조와,  결코 끝나지 않을 확장과, 완전한 성취“체험하는 것”이 되길 바란다.

 * 신은 이런 “바램들”을 “실현”하기 위하여 “완벽한 체계”를 세워 놓았다.

   ‘신과 인간의 차이점’은 인간과는 달리 “신은 이 사실을 안다”는 것뿐이다.

 <“완전한 앎”에 이를 때의 다섯 가지 마음자세>

   우리는 “삶의 모든 면”을 “기뻐하고, 사랑하고, 수용하고, 축복하고, 감사”하게 느낄 것이다.

 *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걸 체험하는 한 자신의 가치들을 고수하라.”

   그리고 우리 가치들을 하나하나 “검토”하라.

 * 우리의 “가치들”을 높이 들어 ‘공공의 검증’이라는 “빛”에 비춰보라.

   우리는 전혀 개선할 필요가 없는 ‘자아’와, 그 자아를 위한 “삶을 창조”하기에,    더 이상 깨달음이나 신을 찾을 이유가 없는 “완벽한 상태에 도달”한 것이다.

 * “성경”이란 글로서 표현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이 다 성스러운 경전”이다.

 *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이 말을 걸어올 정도로 가치 있는 존재로 생각지 않았다”는 것이다. 

 * 신의 말 곧 “진리”는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고 있다.

 * 신은 이 우주에 우리가 ‘선택한 꼭 그대로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법칙,’

   즉 ‘창조할 수 있게 해주는 법칙’을 설정해 놓았다.

    * “영혼”은 우리가 일찍이 가졌던(창조했던) “모든 느낌의 총합”이다.

   이 느낌들 중에 우리가 ‘자각하는 일부’를 우리는 “기억”이라고 한다.

   “기억”(remember)할 때 우리는 재구성(re-member)한다. 즉 “다시 모은다.”라고 말한다.

 * “생각”은 ‘창조의 첫 단계’로 창조의 과정은 “생각”, 즉 발상의 시각화에서 시작된다.

 * “말”은 “밖으로 표현된 생각”이다.

 * “행동”은 “움직이는 말”이다. 행동은 “창조하는 신”, 즉 “체험된 신”이다.

 * 인간은 너무 오랫동안 ‘자신’을 부정해온 탓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고 말았다.

   이것 또한 “우연”이 아니며 모두가 “신성한 계획의 일환”이다.

 * 우리가 ‘자신’을 충분히 창조함으로써, 즉 불러냄으로써 ‘자신’을 충분히 체험하자면,

   우선 “신과의 연결을 끊는(부정하거나 잊어버리는) 것이 필요”했었다. - 망각 -

 * 우리는 매 순간마다 자신을 새롭게 “창조”하면서, 동시에 자신을 “체험”하는 과정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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