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영혼의 목적”은 육체 속에 머무는 동안 “자신을 완전히 실현하는 것”,
“참된 모든 것의 화신(化身)이 되는 것”이다.
* 모든 ‘물질적인 현상과 나타냄’에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뜻 하는 바”가 있다.
* 이런 법칙들은 ‘배움의 문제’가 아니고, “기억”의 문제이다.
이것은 우리가 “외부 현실 세계”에 깊이 빠져 있을 때는 가질 수가 없다.
고요함에서 시작하여 외부세계를 가라앉히면 “내면세계”가 우리의 시야에 들어온다. 우리가 찾아야 할 ‘통찰력(in-sight)’인 것이다.
즉 “내가 내면으로 가지 않는다면 나는 바깥으로 가게 되리라” 인 것이다.
( If I do not go within, I go without. )
* ‘신을 믿는다’함은 신의 가장 큰 선물인 조건 없는 사랑과, 가장 큰 약속인 무한한 잠재력을 믿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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