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드 버그만은 오디션에서 코가 너무 크고 치아가 튀어나왔기 때문에
배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잉그리드 버그만은 "난 내
코가 좋아요." 하고 소리쳤다 오래지 않아 그녀는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나),
(가스등), (카사블랑카) 등에 출연해 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감동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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