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린다>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거리나 시간, 자세등 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모든 것의 초점은
시작과 지속하는 것에 있었다. 이젠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했다. 참아내자. 그리고 계속하자.
며칠이 지나 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가면 갈수록 내 몸에서 느껴지는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달리기 후 샤워를 끝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기분좋게 일어났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항상
충만한 상태에 있게 됐다.
- 요쉬카 피셔의《나는 달린다》중에서 -
'성공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부심 (0) | 2007.09.12 |
---|---|
켄 블랜차드 (0) | 2007.09.12 |
부모와 자식의 거리 (0) | 2007.09.12 |
앤서니 라빈스의《내 인생을 바꾼 성공노트》중에서 (0) | 2007.09.12 |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0) | 200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