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길

나를 변화시키는 글귀들

2000 머털도사 2007. 9. 12. 04:05
나를 변화시키는 글귀들
 CEO는 고독해도 기업은 행복해야 한다.  
 상사가 할일은 아랫사람에게 배움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다.  
 내 앞에서 스트레스 얘기하지 말라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는다.  
 숙련된 것은 교체가 가능하지만 기술은 교체가 되지 않는다.  
 자신이 참여하지 않는 것에는 헌신하지 않는다.  
 우리팀에 최적의 방법이 우리회사에 최적의 방법이 아니다.  
 내가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생각하고 있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방법을 알수 있다.  
 주먹 진 손으로는 악수 할 수 없다. 
 어떤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들은 늘 떠남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언제라도 현재를 떠날수 있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놓칠 수 없는 꼭 필요한 사람이다.  
 충고하는 사람과 싸우려 들지말라  
 불평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 불평만 한다는 것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경영인이라면 [Follow me]가 아니라 [Let's go]라고 해야 한다. 
 당신은 당신에게 맞선 사람에게서 큰 교훈을 배워오지 않았던가?  
 대화에서 적의 두가지 형태 : 생각이 다른 적, 감정적인 적  
 아니다 라고 생각들때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한번은 실수이고 두번은 실패이다.  
 남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해 보지 못한 사람은 남을 절대 지배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해선 먼저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어제의 자기보다 한발 앞서 나갔다면 그들 모두가 훌륭한 영업사원 아니겠는가.  
 토끼는 거북이라는 경쟁상대만 보고 있었지만 거북이는 오로지 산에 올라가 깃발을 꽂는 일만 생각했다.  
 배에 진정한 의미를 알기위해서는 급류가 필요하다.  
 실패를 실패라 생각하지 말고 경험이라 생각하라.  
 한사람이 꿈을 꾸면 그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모든이가 함께꾸는 꿈은 곧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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