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나 |
무엇을 안다는 것만으로 참으로 아는 것이 |
아닙니다 |
참으로 안다는 것은 스스로 행할 힘을 가질 때 |
비로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알고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힘든 법 |
사람들은 두개의 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즉 "생각하는 나"와 "행동하는 나"로 |
이루어져 있는 것이지요 |
이들 둘은 각기 다른 역할을 담당합니다 |
행동하는 나'는 '생각하는 나'의 주문을 |
늘 그대로 실천합니다 |
문제는'생각하는 나'가 인내심이 없어서 |
늘 '행동하는 나'에게 제대로 기회를 |
주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
어떤가요? 요제프 카르쉬너의 말처럼 |
그대로 '행동하는 나에게 제대로 된 기회를 |
주지 않는 그런 사람은 아닌지요? |
<행복한 아침을 여는 101한가지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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